[잡담] 3시즌 회드 쐐기 세나리온 수호물 다시 찍을법 한것 같네요.

속죄의 전당 10단 힐 미터기(2-2셋, 689)

싹틔우기랑 육성의 휴면 빼고 번성하는 초목 2포 박고, 풍요를 세나리온 수호물로 바꿔서 돌았었습니다.

아니 든든 국밥 재생난사를 가능케 해주는 풍요를 왜빼!

싶을텐데

일단 2시즌에 비해서 현재 회복 유지율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2시즌때는 4셋 효과 덕에 자동으로 회복이 발린 덕에 풍요 스택 유지가 매우 쉬웠는데 반해

지금은 풍요스택을 미리미리 신경써서 회복을 감아둬야만 5이상으로 광뎀 타이밍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로그 사이트 기준으로 세나리온 수호물의 비중이 조금씩 올라오는 중이구요.

제 생각에는 빌드가 좀 더 정립되면 세나리온 수호물이 풍요를 다시 앞지를 것 같네요.

실제로 1시즌 말에 야생림 뿌리 특성이 추가 되었을 때에도 주력은 세나리온 수호물이였거든요.

그리고 그와 별개로 일단 시즌 중에 한 번은 티어셋 혹은 야생추적자 영특 너프는 무조건 한 번은 있을것 같습니다.

+

숲수는 별로인가요? 냥냥펀치 너무 힘든데 ㅜㅜ

-> 야생추적자는 공생체 꽃 때문에 하는거지 솔직히 표범폼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공생체 꽃의 hps가  회복보다 높은데 그게 광뎀 타이밍에 모든 파티원에 2스택씩 붙는게 개사기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