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정린이 정술 질문드립니다

현재 정술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서
512정도에 11~12단 갱신중입니다
근데 정술이 넘 어려워서 질문 드려요 ㅠ

1.혹시 화충 현재 걸려있는 대상의 수를 볼 수 있는 위크오라가 있는가?!
화충이 박혀있을 수록 좋은게 많지만 현재 5타겟에서 발려있어서 태고 용폭-지진을 난사하는 중에 6타겟으로 글쿨 소모해서 만드는게 더 유리한지 아니면 시작할때
마그마토템이 없고 소돌이 없다면
화충(1스텍)-태고(2스텍)-용폭-지진-(강화 화추충4타겟)
이런식으로 4스텍이라도 만들고 시작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어케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단수가 낮아서 몹이 빨리 녹아서 풀링마다 마그마토템이 오지 않는거 같기도 한데 단수가 높아지면 달라질까요??


2.딜에서 지진 비중이 얼마나 되는게 정상적인 딜 사이클인가?
현재 한판이 끝나면 보통 3~400k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평균적으로 지진이 딜 비중이 15~25퍼센트까지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보통은 지진이 딜이 어느정도 비율인지가 궁금하고 ㅛ
혹시 지진 비중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가 용폭은 6타겟이고 지진은 타겟제한이 없으니 풀링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3.단일 상황에서 꽁승천이 떳을때-태고의 쿨이 돌아온다면
넴드 상황에서 단일에 꽁승천이 떳는데 태고의 쿨이 온다면
일단 태고의 쿨을 돌리기 위해서 태고를 승천중에 소모하고 용폭을 다시 난사하나요 아니면 승천 용폭을 모두 소모하고 승천이 끝나면 태고를 사용할꺼요?

4.단일에서 대충은 대충딜이 우선이 아니라 용폭을 뛰우기 위함이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응까요?

너무 딮하고 어려운 정술이라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미리 댓글 감사합니다 총총,,
ps. 정기목,손목 전설의 경우 특화 88퍼센트까지 올려야하는거 맞겟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