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밤 비법은 쇄도때 여파를 두번 터는게 중요할지도?

비전 - 

• Touch of the Archmage - 비전의 여파가 축적하는 피해가 5%만큼 증가하고 1회 더 충전됩니다. 
• Touch of the Archmage - 비전 충전물이 비전 작렬, 비전 파동, 비전 탄막의 공격력을 15%//30%만큼 증가시킵니다. 2점 특성. 
• Touch of the Archmage - 비전의 여파가 만료되면 대상에게 맥동하는 룬을 남겨 6초 동안 주변 적에게 입힌 피해의 25%의 피해를 입힙니다. 비저느이 여파의 첫 대상에게는 피해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요약하면 여파가 2회 충전됨, 여파가 끝난 후에 주 대상에게 입힌 피해의 50%만큼을 (25%의 두배) 도트딜로 남김인데

쇄도 여파를 쓰고 여파가 끝나는 순간 50% 도트딜을 다음 여파에 묻히는 작업이 필요할거같네요

그러면 지금처럼 쇄도 여파, 여파의 반복이 아니고 쇄도 여파여파 후 다음 쇄도까지 현자타임이 길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쇄도는 15초 지속이고 여파는 12초 지속인데, 비전의 영혼까지 생각하면 첫 여파를 한 1~2초쯤 뒤에 올려야 다음 여파가 비전 영혼딜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