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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와나 북미나 정리

shyuni
조회: 354
추천: 1
2026-06-04 16:55:36
원글 따로 있고 첫댓글 내용임
https://www.inven.co.kr/board/wow/4739/268312

아래 의견에 이견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됨

근데 왜 분탕이 시작되었냐면 시즌중반 되었다고 망무새 등장 -> 북미 찬양 + 한와망 이 순으로 진행되었음
그리고 머 한와망 글 증명해보라는데 이미 북미견들 차단해놨고 글삭해놓고 증명하라는거 같은데 분탕망무새는 꺼져 난 퇴근할테니까

🚧 한와 vs 북미 비교 설명 해드림

✅신화 레이드 
한와: 학원팟 시스템이 아주 잘 돼있고, 모국어 피드백을 들으며 신화 레이드를 평균적으로 우수한 멤버들과 진취적으로 공략 가능함. 신화 난이도를 클리어하며 성취감을 얻고 와우의 정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또한, 빠른 파밍이 하고 싶으면 P2W이 가능함. 돈으로 템을 살 수 있음. 부캐는 손님으로 가서 적은 돈으로 템을 쓸어올 수도 있음.

북미: ""신화 난이도 공략이 사실상 불가능함"" 북미는 길드 위주로 레이드가 구성됨. 그러나 한인길드 레이드는 다 죽었음.(모여도 살라다르정도 잡으면 보통 와해됨) 원어민이 아니면 사실상 제대로 된 레이드를 하긴 힘듦. 26년 6월 01일 기준으로도 북미는 아직까지도 막공에서 살라다르를 잘 못 잡음. 학원 팟 그런 거 없음. 모든 레이드 아이템 입찰 룰은 <주사위>임. 내가 운이 없으면 상대 부캐 부부캐한테 템 다 뺏기고 끝까지 원하는 템을 못 먹음. 물론 현질을 할 필요가 "0"인 장점(?)은 있음. 그리고 선골드 내고 레이드 부스트 서비스에 손님으로 가도 템 입찰 룰은 '주사위'이기 때문에 손님 10-12명끼리 템 경쟁함. 선수는 다 묶여있기 때문에 손님으로 현금 3만 원 돈 내고 템 하나도 못 먹어 올 가능성 높음.


✅ 쐐기  
한와: 프리랜서나 교대근무자는 평일 낮이나 새벽 늦게 게임하기 힘듦. 아침이나 늦새벽에는 파찾에 파티 5개도 안 떠있음. 내가 템렙이 딸리면 진짜 파티 한 번 가기 뒤지게 힘듦. 평균적인 유저들의 수준이 높지만 그만큼 템 인플레 템포가 빨라서 라이트 유저는 저단 가기가 힘들고, 상향 지원도 어려움.

북미: 아침 6시에 접속해도, 저녁 12시에 접속해도 쐐기팟 '60-80개'(피크시 100개 넘음) 상시로 대기 중이라 확실히 쐐기는 메리트가 있음. 다양한 단수가 존재하고 내가 원하는 곳만 쏙쏙 골라서 갈 수 있음. 유저 풀이 넓어서 템렙이 좀 낮아도 한와보다 높은 확률로 파티에 들어갈 수 있음. (돌다가 중탈하는 트롤러들도 어차피 점수 올라 갈수록 평균적으로 0에 가까이 수렴함) 아이러니하게도 고단 유저는 오히려 북미가 더 매력적일 수 있음. 부담도 덜하고 18단 이상의 파티도 많음.

Lv49 sh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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