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만 하다가 혹시나 스왑이 필요할까 해서 얼마 전 징벌도 시작했습니다.
근데 신화 고정팟에서는 신기 고정이라 딱히 스왑이 필요 없더라구요.
그래서 영웅에서 재미삼아 징벌로 돌고 있는데 템렙에 비해 딜이 너무너무 안나옵니다.
현재 파밍상태는 템렙 717이며
무기: 자쿤 전벼 721
장신구: 아키, 불협, 뿔잔
반지: 735 전설반지
정도입니다. 720이상 까지 가능하나, 가속이 낮으면 체감 디피가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포기하고
마부 및 템 몇몇 부위를 가속위주로 바꾸었습니다. 음식도 가속음식 먹고있습니다.(노버프 특: 56, 치: 18.5, 가: 12.6, 연: 14.4)
궁금한 것은
1. 지속적인 2, 3타겟. 그러니까 의회, 킬로그, 벨하리, 아키 등등에서 문장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궁금합니다.
2. 최선버프+공짜천폭 버프 상태에서는 데미지가 스킬에 마우스를 대보면 3만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최선버프 띄운 상태에서 신힘 3개 모은 후 스킬에 마우스를 대보면 1.5만 이라고 뜨는걸 확인했습니다. 상황마다 천폭 데미지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3. 장신구 사용
a. 이스카르 같이 줄곧 1타겟이다가 쫄구간이 나오는데서는 어떤 장신구를 사용해야하나요. 저의 경우는 아키 및 뿔잔을 사용하면서
아키장신구 버프를 생각하지않고 그냥 타겟 바꾸면서 천폭으로 광을 치고 있습니다.
b. 영웅아키몬드의 경우처럼 아키->영혼 및 죽음소환사로 타겟을 변환해야 하는 구간에서, 아키장신구 버프를 유지하기 어려워서 불협에
뿔잔을 사용중입니다. 디피가 6만정도이며 그 이상은 절대 못할 것 같은데 공략딜을 포기하고서라도 아키장신구를 유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직접 시험해봐야 하지만, 심크는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딜이란게 잘될 때랑 잘 안될 때 편차가 크다보니
장신구랑 특성을 스왑해서 딜이 잘나온건지 아니면 그냥 디버프에 덜걸려서 잘나온건지 구부하기 너무 어려워서 이렇게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