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의 눈과 신성한 힘을 통해 재사용 대기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특성이 사라져서 실망했지만, 몇가지 괜찮은 특성들이 추가됐습니다. 안타깝게도 빛의대장장이는 아직 특성 제작 중이라 여기선 탐구해볼게 별로 없지만 기사단 특성은 새로운 능력이 추가됐는데 천상의 망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천상의 종을 시전하면 천상의 망치가 소환되어 일정시간동안 당신주변을 돌고 적을 타격하며 8타겟 캡이 있는 피해를 입힙니다. 이 능력은 쩌는데 당신이 전투에 들어가면 짧은시간동안 디아블로 캐릭터처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전투를 시작하면 신성화를 깔고 날개를 피고 잠시후에 신성한 종을 씁니다.
당신은 저의 주변을 도는 망치와 축복받은 망치를 던지고 있는 저를 보게 될것입니다.
저는 추가로 더많은 망치를 소환하는 빛의 망치를 사용하면 끊임없이 제 주변을 도는 망치가 엄청난 피해를 입힙니다. 이건 성기사가 가지는 가장 재밌는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일것입니다.
다른 하나의 편리한 변경점은 영광의 서약을 자신에게 사용하면 마나를 되돌려준다는것입니다. 성기사는 더이상
영광의서약을 자신에게 사용하면 마나를 아끼는것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영광의 서약을 사용하면 마나 걱정을 해야하지요.
마지막으로 약간 괜찮은 변경점은 새로 추가된 용맹한 성전(Valiant Crusade)입니다. 이것은 사소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당신이 전투에 벗어났을때 천상의 군마를 사용하면 지속시간동안 플러스 천상의군마가 끝난 후 2초동안 정의의 방패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