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 트리를 찍다 보면 '공격력 n% 상승'과 'n% 추가 피해'라는 표현이 혼용되어 있어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생냥 초보분들을 위해 이 두 용어의 내부 메커니즘 차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공격력 상승 (예: 폭파전문가)
키워드: #체급 #기본계수 #전투력메커니즘: 기술이 가진 기본 데미지 공식(Spell Scaling) 자체를 강화합니다.
설명: 내 캐릭터의 전투력(AP)에 곱해지는 기술의 기본 계수를 직접 높이는 방식입니다.
즉, 기술의 '태생적인 체급'이 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징: 보통 다른 증폭 효과가 계산되기 전인 가장 기초 단계에서 적용됩니다.
2. 추가 피해를 입힌다 (예: 뾰족한 이빨, 야생불 폭탄 연마)
키워드: #증폭 #최종데미지 #곱연산메커니즘: 계산이 완료된 데미지 결과값에 최종 승수(Multiplier)를 곱합니다.
설명: '공격력 상승' 등으로 이미 커진 데미지 결과값에 마지막으로 n%를 더 얹어주는 방식입니다.
특징: 주로 최종 데미지 계산 단계에서 적용되며, 와우 시스템상 이런 종류의 특성들은 서로 곱연산으로 처리되어 중첩될수록 폭발적인 데미지를 만들어냅니다.
3. 한눈에 보는 비교 차트
구분공격력 n% 상승n% 추가 피해를 입힘
| 비유 | 무기(기술)의 강철 함유량을 높임 | 무기에 마법 인챈트를 바름 |
| 적용 시점 | 데미지 계산의 시작점 (기초 수치) | 데미지 계산의 종착점 (결과 수치) |
| 대표 특성 | 폭파전문가 (폭발물 계열 체급 상승) | 뾰족한 이빨, 야생불 폭탄 연마 |
4. 결론: 왜 알아야 할까?
결국 둘 다 데미지를 올려주지만, '공격력 상승' 특성은 기술의 기본 바탕을 다지고, 그 위에 '추가 피해' 특성들이 곱연산으로 쌓이면서 생냥의 강력한 광역 딜링이 완성됩니다.
특히 이번 한밤 시즌처럼 특정 스킬(야생불 폭탄 등)에 두 종류의 특성이 모두 몰려 있는 경우, 이들은 서로 합산이 아닌 곱하기로 작동하기 때문에 표기된 수치보다 실제 체감 효율이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세 줄 요약
- 공격력 상승은 기술의 기본 맷집(계수)을 키우는 것.
- 추가 피해는 다 완성된 딜에 마지막 뻥튀기를 하는 것.
- 이 둘은 서로 곱연산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같이 찍을수록 효율이 극대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