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1주일 가장기억에 남는쐐기러

지난주 5단 죽상이었음

탱님이 오셨는데 입구에서 차단도 잘 정하고

머 이거저거 설명도 해주시고 시작함.

넴드앞에 가던니 갑자기 멈춰서 넴드 브리핑을 시작함.

(여기 쐐기라고 시간간다고!! 머 답답했지만 그럴수있지 그래도 시간남으니깐)

이러고 계속진행하는데 나르주다 앞에서 징을 하나씩 찍으면서 차단을 하나씩 정해주는데

타자도 느리심 얼마걸리나 봤는데 1분20초 걸림 ㅋㅋㅋㅋ  

3넴쯤가서 시간이 촉박해지기 시작함. 또 브리핑하는데 딜러하나가 시간없어요 일단 ㄱㄱ

하시죠 이러면서 선풀함.  선풀한 흑마를 무시하고 계속 타자를 치심

선풀한 흑마 골렘한테 30초동안 도망다니다가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글안잡아줌

계속 채팅만 침.  그와중에 계속 열심히 설명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보는데 웃음만 나옴. 결국 소진함. 내돌아니라서 마음은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