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죽상간 이야기 - 4인 신청받아감.

보기임. 2600++이상만 보통 모아가는데. 4명이 신청함. 한두명 2500점대인데. 뭐 이정도면 충준하겠지 하고 받음.

죽상이라서.

오브젝트 줍는 순서 말하고. 차단정하고. 2넴에서 령 사용정하는 말을 함.

그랬더니 냥꾼이. 본인이 먼저 주울께요.
막몰아주세요. 그럼.

-,.- 아 이럼 나가린데. 이런 생각들었지만 자신있으니 4명이 신청했겎죠? 라고 말하고 진행함.

그때 냥꾼왈 : 버스는 없어요.

x 차단 지정을 한 악딜이 계속 공포차단안함. (3번인가…..) 뭐 그래도 무적도 있고. 어찌어찌 진행함. 보통 차단 샐때 내가 보통 보는데 오늘은 그냥 맡기고 싶었음. 그래서 다른애들만 차단함.  어찌하나 보려는 속좁은 마음 때문이었던듯. (반성하자….)

2넴에서 령없다고 그냥 차단하겠다고함 (지정해준대로 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듬)

위에 올라가서 두무리 몰아잡는데 사제가 죽음.

사제왈 : “식칼“

음. 저말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함. 식칼을 탱에게 맞아달라는 뜻인가? 그냥 본인 죽은 이유말하는건가? 그냥 식칼 유도했으면 될텐데…..

그리고 막넴앞. 7분정도 남음. 그런데 해제를 케릭터 있는데도 해서 얼게 만듬. 뭐 자축있으니깐…..

그런데 냥꾼 악사가 죽음.  문제는 어픽스가 나와도 어픽스를 먼저 안친다는거…..

여하튼 다시 트라이.  10초정도 차이로 소진남.

뭐 미안하다고 하는데. 듣고 싶지가 않았음.

그냥 탱이 정한대로도 안하는 것부터 이런 인간들은 꼭 소진내던데. 이런생각이 들렀는데맞아떨어져서 줌 웃겼을뿐. ㅋㅋㅋ

징기는 딜도 잘하고 차단도 잘하더구만. 징기는 좀 답답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