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북미 쐐기 후기

휴가내고 서버 오픈 후 10시간 달림

쐐기 적당히 주차만 하던 3200점 따린데 지난 시즌 신화 풀파밍 기준으로 10단 클리어 무난한데 실수 두어번 나면 돌 깨짐

686 정도 도는 거 기준 꽤 할만한데 루트 공략 잘짜고 가기 바람

속죄의 전당 <-퍼센트 많이 모잘라서 1넴이랑 2넴 사이 꽤 많이 잡아야됨, 어둠땅때처럼 돌면 모잘라서 막넴잡고 다시 돌아가야됨 

수문 <- 이녀석도 예전처럼 돌면 퍼센트 많이 모자름 내려가기전 물에 있는 폭탄이건 잠수부건 더 잡아야됨

타자베쉬 소레아 <- 이상하게 쉬움, 공략 아무도 몰라서 전멸 꽤 했는데도 시클됨

타자베쉬 거리 <- 어려움 특히 쫄 구간이 괴상해서 공부 미리 안해가면 돌 무조건 터짐

새벽인도자 <- 아니 시즌 1때 이런 버그 겪은적 없는데 처음 시작할때 배 위에서 날탈 버프가 안걸어짐, 근처에 몹들 다 잡아도 날탈 안타지고 죽었다가 부활해도 똑같이 배 위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돌 깨버림. 발동 조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당하면 나가십쇼

팀으로 돌거나 레이드 구성원 같이 파밍하는 분 (10단 뺑뻉이 돌수 있는 사람 기준) 시간 절약 꿀팁

주간 보상 받지 말고 가방 잡템으로 꽉 채우고 한명만 돌 받은다음에 11단까지 올리기

그 후 가방 비우고 11단 시클하면 10단 줌

현재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소진클했는데도 10단 줬음

그리고 펫 버그 많음 (흑마, 냥꾼  클래스 상관없이)

쫄이 그냥 막 죽고 다시 소환하면 소환 된걸로 처리가 안됨

펫 스킬은 써지는데 위크오라나 유닛 프레임으로 펫 보이게 설정해놓으면 아예 인식을 못하고 갑자기 사라지고 겁나 빡침

특정 특성이랑 관련 있는거 같은데 아직 파악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