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예산 잡았다 하길레 급 옛날 생각이 나서 말이야...

오랫동안 묵혀뒀던 유튜브 채널로 다시 들감

내 필쟁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을 클릭해보자

일단은 사스케형의 가르침에 묵념...

그렇다...그분이다...

이때 당시만 해도 투기장판이 넓었고 정엽형님의 업적이 생긴지 수년이 지난 후라...

(참고로 난 드군베타때 정엽형님이랑 투기장 같이 몇판 돈 적 있음....진짜 내가 본 냥꾼 중에 가장 잘함..........)

정엽형님은 한섭에서 무슨 일련의 사건 후로 한섭을 완전히 버리고 북미에서 즐겜만 하겠다고 하더이다.

아무튼.....

그로 인해 한섭에 반감을 사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한국 투기장판에선 정엽형님이라는 큰 인제를 잃었다.

내 기억상으론 통전게의 만행인 걸로 안다.

그리고 난 코딩을 만났다. 카라잔 쐐기 돌려고 입던했는데 자기 파티원이 밖에서 죽어서 구하러 나온 듯 하다

카라잔 외곽 성벽쪽에 있는 죽기가 땡겼다.

글리이더 ㅇㄷ?

낙사로 디지셧다고 한다

유령짤까지 함께

솔직히 말해서 예산 잡아봤자 통전게한텐 큰 의미 없다. 문제는 판다시절부터 해서 각종 투기장판 부조리를 행한

인물 중 한명이 코딩인 걸로 안다.

한국에서 투기장 실력을 아무리 뽐내도 블컨으로 못가는 이유가 코딩을 주력으로 한 투기장 큰손들이 실력이 좋은

뉴페이스가 나온다 싶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격을 한다고 한다.

정 블컨 대회로 가고 싶으면 코딩을 주력으로 한 투기장 큰손들에게 뇌물을 바쳐야 그제서야 승부조작으로 투기장점수

크게 높인 다음에 그걸 빌미로 블컨예선자에 참여가 가능한 수준이다.

이 이야기는 군단/격아 평전 초고수 황태성과 그 지인들의 이야기한태 들었다. 한국 투기/평전 초고수들이 생각보다

북미에 많은데 그 이유가 판이 좁은 것도 있지만 한섭 투기장판이 부페가 가득하다고...

윗대가리부터 썩어빠진 투기장판인데 통전게라고 다를 건 없다.

이새끼들은 누가 위냐 누가 아래냐를 심하게 따진다. 필쟁러도 따지긴 하지만 필쟁은 서로 죽고 죽다보니 어느세

서로 하향 평준화 신세가 되버린다. 필쟁러끼리는 미운 정 고운 정 막 섞여있기도 하고...

근데 이새끼들은 평전/투기장 초정점에 도달한 사람을 어떻게든 까내릴라고 한다. 내가 아는 바로는 황태성형이

군단때 한와 북미 평전 1등을 찍었는데 통전게쓰레기들이 그걸 어떻게든 까내릴라고 심지어 황태성을 사칭해서

거짓손글씨를 썻다는 사건도 있다. 물론 사건이 들통나서 사칭한 새끼는 발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통전게 니들은 근본부터 썩어빠졌다. 그러니 전쟁게엔 얼씬도 하지 말고 통전게로 꺼져라. 

거기 시궁창에서 뭘 하든 우린 아무런 관심도 없으니까.

그리고 디마우스 너!

필쟁러한테 깝치지 마라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