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내가 별풍 몇개(골드) 쏴줄테니까 만들어줘라 해서
BJ가 그 채팅 보고 손님으로 가고싶은 시청자분들 3분정도 쏴주시면 갈게요 해서
그거 받고 공대짠거랑 비슷한거야
문제가 되는건 저 스샷에서 '공장차비만골' <-이게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니까지. 저렇게 왜 고지했나싶어 걍 아예 안하면될건데
애초에 이렇게 짜면 선수한테 별 손해가 없어요. 오히려 본섭 n+1보다 선수 입장에선 나은데
BJ가 별풍 받고 그 공대를 짰다는 걸 사전고지해야한다 -> 굳이..? 이게 중요한가 선수입장에서..? 밝혀도 나쁠건 없다는건 인정하겠음. 근데 굳이..?
난 그 BJ가 뒷별풍 받아쳐먹고 공대 짠거 알았으면 선수로 안갔을거다(뒷돈 차비 따로 받는거 알았으면 안갔을거다) -> 걍 감성적으로 죶같아서 안가는 부류잖아. 있기야 하겠지. 이성적으로는 설명이 안되지
50트 책임을 져라 -> 이건 별풍받은거랑은 다른 논점이잖아. 그냥 다른 십자군 선수손님팟에서도 50트 책임 묻는 국룰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하는거라 별풍이랑은 상관이 없음
다른 공대 가면 그만이다 -> 맞긴하지. 근데 십자군공대가 별로 없다매. 공급과 수요의 원칙인건데 니즈를 잘 파악한거지 공대장이
애초에 별풍쏜 손님 3명이랑 공대장 이 4명이 없었으면 공대 자체가 생기지도 않았을건데 선수가 뭐 이래라 저래라 왜그러는거지
유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