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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당시 오그리마

지춘
댓글: 8 개
조회: 1007
추천: 1
2020-07-27 03:52:07

또 니컴이 똥컴이니 뭐니 할게 뻔하지만

졸리니까 간단히 당시 상황 정리해드릴겠씀다.(저 컴터 사양도 좋아여;;)

먼저 호드 3공대가 아포를 공격했지만.

아포 앞마당에서 진입하려는 찰나, 서버 팅.

문제는 단순히 팅이 아닌 롤백이 되어서 붉은마루에서 던모로?로 연결된 동굴까지 돌아감..

더욱 문제인것은.. 아포 안에 들어가 걸쳐있던 호드분은 그대로 그자리..

호드 3공대 뿔뿔히 흩어진 상태에서 전투

호드 전멸

그리고 얼라의 침공

오그 뒷문으로 침공 역시나 랙이 무지막지하게 걸림.

랙이 심하게 걸린 상태에서(나만 움직이는) 공창에 얼라가 쓰랄방에 있느니

싸울팽을 치는것 같다는 제보.

호드 공대장들 공대원들에게 싸울팽 수비 지시 

???? 싸울팽이 안보이는데요

?? 싸울팽 피가 닳는데요?

그럼 얼라 패세요!! 

?? 얼라가 안보이는데요?

(그 와중) 어? 얼라가 하나둘씩 보임 근데 스킬이 안써짐 얼라도 가만히 있음"

그 당시 영상임.

얼라도 마찬가지로 랙이 심했겠지만 아쉬운 부분은 있는게 사실임

호드 침공때는 롤백, 
얼라 침공때는 랙의 도움으로  내부 침투

그리고 아래 영상처럼 저런 현상이 대부분이였던게 사실임.





p.s 잘래 졸령
    줄구룹

Lv57 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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