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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이 새벽에 넋두리 ...

아이콘 돌진쿡
댓글: 14 개
조회: 1386
추천: 2
2020-02-19 03:26:37

 아휴~...


 본캐로 검둥 첫날 돌고,


 부캐도 한번 모아볼까 해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신나게 열심히 공대를 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탱이 하나 안구해져서 동동 발을 구르다가,


 오늘 저녁에야 마지막 퍼즐을 맞췄네요.


 드디어 40/40을 맞췄다는 만족감을 가지고 접속을 끊었습니다.



 애기랑도 놀고, 와이프랑도 놀고, 다 재우고 저도 자려다가...



 복원/정화물약 챙기라는 이야기는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만약을 대비해서, 80개정도씩 비벼뒀다가 만일의 사태가 오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밤 12시를 훌쩍 넘어 살짝 접속 했네요.



 접속하자 마자 받은 귓말은


 내일 검둥 예약을 취소하겠다는 말! ㅠㅜ


 왜냐고 이유라도 듣고 싶어 물어보니,


 제가 준비물과 공지사항을 40명 모두에게 우편으로 보냈는데,


 내용에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인 준비물 : 영약 2개 / 화보 10개 / 자기 직업에 해당하는 개인 도핑


    영약 / 화보는 바로 쓰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을 대비해 준비만 해주세요."



 이게 있다고... 영약 가져오라 했다고 안가겠답니다.


 밤 12시 30분에요. 내일 오후 1시 출발 공대인데...


 물론 검둥이 막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직 출발하는 공대의 절반가까이는 네파를 못잡고 쫑나는 상황에서...


 만약을 대비했을 뿐인데... 영약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가져오라 했다고 못가시겠답니다.



 한숨 크게 쉬고, 다시 광고해 봅니다. 39/40.


 여차여차 모집해서, 여차여차해서 빈자리는 채웠습니다.



 이제 잘까 하고 슬슬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우편이...



 "내일 일정생겨서 저녁에못갈거같습니다 ㅠㅜ 죄송합니다 다음에함께해요!! 현실세계일생겨서 죄송해요!!"



 현실 세계 일이면 뭐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새벽 2시 30분에 오후 1시팟 못간다는 이야기를...


 '아 바빴겠찌 뭐... 일 생겨서 새벽에 접해서 우편 보냈나보네...'


 라고 애써 생각해보지만, 찌릿한 생각에 로그 한번 확인해 봅니다.


 

 폭군 서슬송곳니 ~ 용기대장 까지 킬. 폭군 킬 시간 10시 37분.



 밤 10시팟 가셨네요. ㅎㅎㅎ 가지 말라곤 안할텐데 그냥 가기전에라도 이야기 해주시지.


 분명히 40/40 이었는데... 또 빈자리를 채울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쉽니다.

  


 막공을 모으고, 진행하는 일들이, 뭐 딱히 보상이 있거나 하는 일이 아닌데...


 너무 기본을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이 새벽에... 파티창에 광고 띄우다가 답답해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Lv63 돌진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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