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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말 장막 제작 후기

아이콘 Roughen
댓글: 15 개
조회: 2613
추천: 4
2020-08-03 09:33:12
도적이 본캐다 보니 일단 뭔가 생기고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장막 제작했습니다.
고정공대 다니면서 (지금은 막공위주로 다니지만) 화심도, 검둥도 공대내에서 도적중 가장 빨리 졸업 한것 같습니다.
레나타키때도 없으면 어때란 마음도 있었지만 일단 만들고보자란 맘이 있었고 그후에 레나타키는 스톰에 있을때만 뽀대용으로 장착;(뭐 뒤에 쓸일이 있겠죠)
이번 장막에 대해서도 국내 심크나오기전에 만들면 좋다란 글만 보고 일단 만들고 보자(뒤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필요하면 아쉬움이 생길것 같아서) 란 마음에 이번주말에 29연퀘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막제작할려는 마음에 은행을보니 어추부위가 몇개가 없었습니다.(어깨, 머리, 신발X)
다행히 스칼은 성기사 성서때문에 파티가 많아서 물량공세로 먹었고, 문제는 솔름정문인데 다행히 2트에 먹었습니다.
나머지 29연퀘는 시간과의 싸움이고 중간중간 지인의도움이(시간절약)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58 ~ 60 정예들 잡고 먹는 퀘템은 어느정도 파밍된 도적이면 혼자서 쿨기없어도 잡을수 있습니다.
전 시작전에 단단트리에서 도도트리로 특성변경, 장막8피스 제작후 다시 단단특성으로 변경했습니다.
뭐 시간을 많이 소모했지만 추후 안퀴에서 나름 세팅에 유연함이 생겨서 만족합니다.
 

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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