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큐리아 고리...(반지)
크으 적중2%의 위대함이란...
화산에서도 쓰고
검둥에서도 쓰고
안퀴마져도 대체할수 없는 그 반지...
낙스템 먹기 전까지 쓰니 결국 낙스까지 쓴다고 봐도 되는 그 반지
결혼반지마냥 반지 두칸중 하나를 지켜주는 그 반지
2. 명사수의 징표 (활)
아큐랑 똑같음...
치명붙은 무기를 선호할수도 있지만
뽕뽑는 관점에서 볼때 명징만큼 오래 쓴 무기는 드물듯
3. 비룡 발통의 부적 (장신구 - 비발부)
화심부터 쓴건 아니지만
팔찌 옥새 심손 3개의 장신구에서
스펙을 화악 올려주는 장신구...
낙스까지 쓸꺼고 낙스 장신구를 먹더라도
장신구 두짝 다 바꾸기 전까진 어지간하면 쓸테니...
근데 뽕뽑기에는 너무 비쌌네요 ㅠㅠ
4. 단숙장
죽쐐가 안나온 케릭은
낙스까지도 같이해야하는 갈색 고무장갑...
화심초기에 템보는 눈이 없을때
아무도 안 먹어서 뽁되는 일도 있었다는 ㅋㅋ
지나고 나서 보니
화심때 비싸더래도 저 템들은 꼭 먹었어야했네요
일찍 먹을수록 뽕뽑을수 있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