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암사 소리분 레이드 후기

○ 특성은 이렇게 찍고갔습니다.


○ 문양은 경매장에 정신의채찍문양 + 어둠의 고통 문양 두개밖에없더군요. 어짜피 정신의채찍문양이 가장 DPS 올려주는 문양이니 두개 착용하였습니다.

○ 채찍 사거리가 36미터 되서 쌍둥이 딜할때 좀 편했습니다.

○ 흡혈의선물이 버프형식으로 바껴서 편리해짐

○ 매듭5중첩일때 고통을 넣어야되서 딜사이클을
  시작할때 흡손 파역 정분 채찍 후 고통을 넣었습니다.

   - 채찍이 틱당 매듭이 쌓입니다. 

   - 고통 리필될때 처음데미지가 들어간 고통 데미지로 리필됩니다.  쭈해나 파괴물약같은 주문력증가효과는 리필될때 효과 사라짐

○ 적중부족으로 템세팅이 힘들어졌습니다

   - 만적중이 17%인데 시너지가 불행으로인한 적중3% 밖에없고 특성도 원래 적중10% 였지만 3%로 너프를 당해  템에서 11%의 적중을 맞춰야됩니다.

   - 기존의 암사님들은 6% 적으면 3%의적중만 맞추고있다가 갑자기 11% 적중을 맞추려면 템세팅이 많이 어려우실겁니다

   - 적중부족 대안으로 대마법사 격류지팡이로 세팅을 바꿨습니다.. 만적중 아닐때 적중 EP값이 높을뿐더러 도트류 크리 적용으로 크리 EP 값도 높아 솔직히 소리분에서는 이 지팡이가 현실적으로 템세팅하는데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생각보다 마나가 모자릅니다.

   - 킬제덴은 멀티도트넣었다가 마나 모자라서 분산까지 썼는데도 마지막에 딜을 제대로 못했고

브루탈같은 단일 보스도 마나가 생각보다 많이 깎였습니다.

   - 쌍둥이때 재충전 마나회복량과 기존 흡손 마나회복량입니다.. 킬타임이 2배정도나지만 재충전 마나회복량이 너무 낮아서 체감이 확됩니다.

○ 그래도 무지막지하게 터지는 도트 및 채찍크리  흡손 파역 채찍 가속적용으로 딜은 법사 흑마정도를 제외하면 모든보스에서 미터기 상위권에 랭크될겁니다. 

○ 단일딜보스인 브루탈에서 4등..

○ 3년동안 딜러취급도 못받았는데 이제야 딜러같네요. 속이 후련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