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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레이드에서 제가 찾는 재미

아이콘 영천불갈비
댓글: 10 개
조회: 2178
추천: 1
2020-05-11 23:52:08



막공인데 다른 길드분들 위주로 된 막공.

냥 손 해서 들어가서



다들 털레털레  맨몸으로 와서

본진에서 아드도 터뜨리고

3용기병 쫄에서 전멸도 막 해가며

하하호호 농담 따먹기 하면서 슬슬 진행하는데



혼자 풀버프 풀도핑 둘둘 하고

눈에 불 키고 극딜해보리기.







가끔 벨라 같은 데에서

공대원들 어느새 다 눕고 

벨라는 9% 남았는데  탱1 힐1 딜3 남아서 
이제 안되겠구나 싶을 때


혼자 상화보 2개 빨아가며 이 악물고 버티면서

매의 상 연마 터지고 용추풀셋 효과 터지면서

결국은 넴드 킬하고 공대원들 다같이 환호하는 그 순간.













요즘은 그 맛에 합니다.


겁내 잘하는 정공분들에 비하면 

그냥 발에 채이는 흔하고 평범한 딜러지만



가끔 막공에선 

극딜의 선봉에 서는.


아주 가끔은 

넴드킬에 결정적 역할을 맡기도 하는.





막공 중에서도 실력 쩌는 분들 많이 모이는 팟에 당첨되면

시원시원해서 재밌고,


그와중에 어쩌다 딜 순위권에 들면

짜릿함이 더하죠.







갈수록 냥꾼이 암울해지는 건 맞겠지만

오늘 들어간 파티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나면



RPG 게임에서의 맡은 바를 후회없이 다 했다 싶은 

후련함이 찾아오네요.



그게 재미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엔 꼭 석궁 주세요...

더 극딜 할게요...




석없찐 벗어나는 그날까지

냥님들 화이팅입니다!



와우저

Lv63 영천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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