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아는게 정답이라거나 옳다거나 꼭 그렇진 않고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적중은 '증뎀'같은 개념이 아니고, 모자라면 저항이 뜨는 문제 때문에 올리는 수치입니다...
적중은 레벨 73몬스터에 대해 내가 던지는 주문이 빗나갈 확률과 관련된 겁니다...
16퍼센트를 맞춰야 빗나갈 확률이 1퍼센트에 머뭅니다...모자라면 모자란 퍼센트만큼 빗나갈 확률이 커지는거구요..
적중이 12퍼센트다!! 라고 가정하면 빗나갈 확률이 5퍼센트가 됩니다.. 20번 시전하면 1번정도 뎀쥐가 안박힐
확률이 됩니다...
여기서 만적 16퍼센트를 맞추게 되면 더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1퍼센트 저항확률이 고정입니다.
더 올릴 필요가 없는데 적중이 많이 오버가 되면...그냥 빗나갈 확률은 바뀌지 않아요....
표면적으로는 손해보는게 없습니다....
정술이 팟에 있다면...격노토템에 3퍼센트 적중이 들어있기 때문에 흑마법사는 13퍼센트만 맞추면 되겠죠...
그래서 , 얼라이언스는 152 / 호드는 164만 맞추면 일단 됩니다..
오버적중인 경우 그럼 어떻게 하는거냐.... 당연이 적중옵션보다 증뎀/가속 옵션이 더 좋은 아이템을 넣어서
152/164만 유지하도록 하면 됩니다....
오버적중되서 증뎀이 떨어졌어요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버적중되면 템슬롯에 딜상승이 높은 템을 더 넣어서, 본인 딜을 올릴수 있고 적중을 한계치(152/164)로 낮춰도 되는 개념이에요.
워낙 기본적인 개념이라서, 사실 이런 글 올리는게 좀 민망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을 왜 굳이 쓰지? 그렇게 괜이 쓰고 있나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