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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드디어...설퍼를 내 손에..

아이콘 하랭
댓글: 22 개
조회: 1962
추천: 7
2020-02-17 18:33:08
그냥 1캐릭 1고술 오픈부터 지금까지 하면서 무기 운이 더럽게 없어서 

얼마전 일몰 만들고 공대 도움이라도 되자 생각 해서 만들었는데, 지미랄 도움은 일몰 발동 하는거 보다
속터져서 욕발동하는게 더 빠르더군요..

매번 가시쐐기 나오면 먹어야지 생각하다

뜬금없이 나온 설퍼 눈

내가 이걸 만들까? 하며 열어본 내 가방에는 690골...

검둥서 받은 금액이랑 합쳐서 보니 갑자기 현타가 와서 그냥 재료를 사고 보니 3500골 정도 모자라서

오그리마에 있는 거상 분들한테 귓하고 할부 이야기 하고 하다 내가 미쳤구나 하는데..

처음 본 전사님이 골드 생기면 주라면서 아케 주괴 49개...
처음 본 법사님이 빨리 갚으라고 말하고 주신 설퍼주괴 5개...

가슴이 벌렁 거리고, 무료로 만들어주신다고 다른 법사님과 같이 나락 인센 잡은 후 만들어진 설퍼 둔기..

눈이랑 합칠 때 그 설렘 ㅠㅠ

만들고 보니 정말 기부니가 좋았네요...

마부까지 하고 '이제 앵벌이라도 하자' 하고 달려간 곳은 알방 

55렙 전사가 돌진 박길래 이거나 먹어라 하고 폭격 날리고 보니 사망 하고 법사도 지나 갈 때 꼽사리로 후려패니
사망하고 질풍도 잘 떠주니 행복했네요

레이드 3종 다니면서 골드 벌어서 대출한거 갚아야겠어요

고술님들 정술이 좋다고 하더이다. 
복술님들 레이드 때 복술 힐 좋더이다.

그런데 전 고술이 더 재밌네요.


와우저

Lv80 하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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