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누군가 골드복사가 맘에 안든 모양이야

굉장히 열을 내면서 글을 썼던데.

나도 동감이야.

앵벌이를 재밌게 하는 애가 있었어. 골팟도 다니고 필요한거 사고 2페이즈라면 말도사고 그러다가

그러고도 남아돌아서 자신이 재밌어 하며 열심히 모은 골드를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웬걸? 자신의 노력하고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똥값이야.

앵벌이가 재미가 없어졌어. 안하거나 시간을 줄이게 되겠지.

골드복사급 매니아 베이 이런데서 뭐 맥스 9900골드?

이 씨 발 새 끼 들아 니네가 사람 새끼냐?

지네 한텐 휴지조각 아무 값어치도 없는 골드를 지네 노력에 비하면 금덩어리 같은 값에 팔아치우면서

일반 유저가 파는건 씨를 말리고 지네끼리 이제는 경쟁이 붙어서 역경매 급으로 가격이나 떨구고.

그래 그렇게 해서 생계유지나 해라. 지네가 게임내에 암덩어리 민폐 새끼들인건 안중에도 없겠지.

그냥 현실이 그러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