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최대 시야는 필요없지만, 처음 가는 곳 또는 몹이 밀집한 곳에서는 쓸만합니다. 매크로를 만들어도 되고.. 그냥 아래 구문을 입력합시다 ㅎㅎ
4까지 되는 것 같으나.. 2.6까지만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둘 중 아무거나 입력..
/console cameraDistanceMaxZoomFactor 4
/console cameraDistanceMaxZoomFactor 2.6
징표 활용
필드도 순찰이 있지만.. 특히 동굴(인던)에서 순찰몹을 주시할 때 징표 박는 습관을!
- 벽 뒤에 있어도 일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몹의 위치가 확인되요~
- 은신몹들 머리 위에 징표 찍어놓으면.. 멀리 떨어지면 안 보이다가.. 가까이 다시 은신 볼 수 있으면 다시 또 보임
- 인던 내에서 애드는 대체적으로 순찰몹을 못 봐서 이루어짐..

- 미리 지정하는 것도 징표 찍기 편함

꼼수 활용 -_-;
회중시계 외에.. 동부역병 파멜라의 인형 퀘 등등.. 몇 개 있습니다.. (시야 최대일 때 가능)
동부역병지대 파멜라의 인형 (운이 좋다면 건물 밖에서 언데드 처치하지 않고 퀘템 3개 모두 획득 가능)
솔로 공략(?)
안쪽에 있는 몹을 처치할 떄는... 한 방향으로 뚫어서 퇴로 확보하기
이 때도 항상 순찰몹이 어딨는지 징표 찍어 확인
[경험 필요] 동굴이나 필드 중에는 몹이 리젠이 빠른 곳이 있음.. 그런 곳은 조심
- 엘윈숲 개미굴 광산
- 페랄라스 군주 살자루 동굴
- 아라시 고원 마른나무껍질 마을 동굴
- 동부역병지대 줄마샤르
- 지금 생각 나는 곳은 여기뿐 ;;;
수중에서 몹을 만나면 지상에서 만날 때보다 몹의 시야가 넓기 때문에 주의
형용사 "굶주린~" 붙은 몹도 시야가 일반몹보다 매우 넓으니 주의
풀링 시 난 1마리를 생각했으나.. 2마리가 온다... 그럼 전 튀어요 ㅎㅎ
나보다 최소 4랩 이하라면 붙어볼만하나.. 동랩이라면 준비 안된 상태에서 그냥 전투보다는 도망 선택
자리 비울 때..
안전한 곳이 아니라면 접종하자
인스턴스 던전 또는 파티플레이
- 내가 탱커라면 ... 내 파티원들의 랩을 살펴보자... 나보다 저랩이 있다면.. 애드 날 것 같은 몹들은 모두 처치
- 내가 탱커라면 ... 힐러의 마나 상태를 꼭 확인하는 버릇을... 마나 50% 이하는 위험합니다..
- 내가 딜러라면 ... 3초만 늦게... 제발... 가뜩이나 부족한 탱커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지 말아요
- 내가 광딜러라면 ... 탱커도 탱커지만.. 힐러도 미쳐버림... 필요 시만 합시다.. 정예+일반 >> 정예 처치 후 광
- 내가 힐러라면 ... 되도록 마나는 아끼자.. 전투 끝나면 빠르게 물탐..
- 내가 힐러라면 ... 전투가 시작되어도 힐 사거리에 들어가면 피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물탐을 멈추자
도망을 갈 때...
- 대각선 방향으로 뛰면 도망 성공확률이 높음..
- 기본 단축키라면 "W" + "E" 방향 몹과 대각선 방향으로 뛰는 것 권장..
- 그리고 뒤를 잡혀 멍해짐 걸리지 않기 위해..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시야 회전 사용
- 물론 랩이 나보다 높은 몹을 만나면 쉽지 않음... 동랩 이하는 도망 성공률 99%

수영이 가능한 깊은 물에서 꼼수 활용하기
- 수중에 내가 있다면 끝까지 쫓아오지 않는 몹 : 야수, 언데드, 용족 등등
- 동부내륙지 - 가덤 술병퀘 같은 것 40대 초반에 진행하고 싶을 때.. 또는 호드 와이번 찍으러 갈 때 등 활용
- 말타고 갈 수 있지만.. 가는 길에 은신 늑대한테 잘못 걸리면.. 죽을 수 있으니.. ^^;

생존하는 그날까지...
이 외에도 생각나면 나중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