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셋으로 진행한 영웅 막넴 힐 내역 스샷입니다.)
2셋 효과로 영혼 만개가 상당히 강력해집니다. 작동 방식은 영혼 만개 치유량의 10%를 2초마다 총 4번 치유하고, 영혼 만개의 크리 힐량에 영향을 받으나 티어 효과 자체는 크리가 터지지 않습니다. 특성 명료한 영혼(영혼 만개 쿨감 10초 즉 쿨 20초)과 마법의 샘(강화 단계 +1)은 필수로 보입니다.
단점은 영혼 만개 풀차지까지 캐스팅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입니다. 전세역전이나 정지장을 잘 활용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풀차지 안하고 발사하거나(메아리가 충분히 발려있다면), 광역뎀 오기전 위치랑 타이밍을 잘 잡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꿈의 숨결 강해지는것도 좋습니다. 이건 뭐 특별히 신경쓸거도 없고 이전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신품으로 이세라 버프 항상 받게 하면 더 좋겠죠.
4셋 효과는 특별히 의식해서 사용하긴 꽤 힘들어 보이고, 플레이 중간중간 '이번엔 메아리가 꽤 많이 발라지네?'라는 느낌으로 사용했습니다. 특성 정수의 조화(정수 폭발 2중첩 가능) 찍는게 좋아 보입니다. 에메랄드 꽃을 이용하기에는 마나 소모가 큰데다 필요한 특성 포인트가 꽤 많고 에꽃의 근본적인 문제점 2초 선딜이 참 애매해서 쓰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이전 현신의 금고 티어 효과가 없어짐에 따라 꽤 불편한점도 생깁니다. 2셋 효과가 없어져서 되감기를 거의 안쓰게 되는데, 일단 메아리는 발라놨는데 당장 광역뎀 올것 같지 않다거나 만개 쿨이 많이 남았거나 하면 되감기를 쓰긴 해야합니다. 꽤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템렙 문제만 없다면 2셋+2셋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평소에는 되감기 유지하다가, 광역뎀 타이밍때 영혼만개.
또한 4셋 효과가 없어지는것도 타격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불꽃은 사실상 못쓰는 스킬이 되어버립니다. 캐스팅 시간도 문제고, 힐량/딜량 증가 버프 달리던게 없어지는것도 문제입니다. 급할때 신품->(생명결속)->즉발살불 2회로 힐 하곤 했는데 이젠 이렇게 못쓰고, 캐스팅 해서 쓴다고 해도 힐량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쐐기 돌때 딜 지원도 꽤나 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