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원사 디스코드 황폐, 증강 채널
2시즌 황폐 티어세트 효과
2세트 - 공격 주문 시전 시 일정 확률로 "횡재!" 효과가 발동해 주위 적 3명에게 50%의 효율을 가진 산산이 부서지는 별을 발사합니다. 용의 분노 시전 시 항상 "횡재!" 효과가 발동합니다.
4세트 - 산산이 부서지는 별을 시전하거나 "횡재!" 효과가 발동하면 다음 강화 주문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됩니다.
2시즌 증강 티어세트 효과
2세트 - 공격 주문 시전 시 일정 확률로 "횡재!" 효과가 발동해 주위 적의 위치에 적을 띄우지 않지만 100%의 효과를 가진 지각 변동을 일으킵니다. 영겁의 숨결 시전 시 항상 "횡재!" 효과가 발동합니다.
4세트 - 지각 변동이 100% 확률로 정수 폭발을 부여합니다. 정수 폭발로 시전한 분출은 2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각각의 티어셋 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제 다른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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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 출시 이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증강 기원사
언더마인 2세트로 인한 지각 변동이 더 이상 칠흑의 힘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황폐 기원사
불의 숨결의 지속 피해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영원의 쇄도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불꽃 섬광'이 발사하는 영원의 쇄도의 효율이 50%에서 40%로 감소합니다.
(잠수함 패치) '이글거리는 잿불' 특성으로 인한 받는 피해 증가량이 최대 40%로 픽스 되었습니다.
불꽃형성자 영웅특성
업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에서 27초로 감소합니다. 그리고 가속에 따라서 추가로 감소합니다.
'화염 흡수'의 꿈의 숨결/불의 숨결 지속시간 소모량이 4초에서 2초로 감소합니다. 황폐 기원사의 경우 공격력이 흡수한 피해량의 900%가 됩니다.
'화염 흡수'가 더 큰 적을 공격 시 범위가 제대로 증가합니다.
'화염 흡수'의 공격력이 '이글거리는 잿불' 특성에 의해 증가합니다.
업화의 피해가 다른 기원사의 지속 피해 효과로 인해 증가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확장된 허파'의 꿈의 숨결/불의 숨결 지속 치유/피해량 증가 효과가 25%에서 30%로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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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기원사 변경점 - 사실상 없습니다.
기존 PTR에서 칠흑의 힘이 사실상 무한 유지가 가능했었던 탓에, 다들 너프or밸패를 예견하고 있긴 했습니다.
다행히 칠흑의 힘 유지'시간'만 없앴고, 딜량이나 추가 버프효과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딜량 너프는 없습니다.
너프 후에도 칠흑의 힘 유지 자체는 쉽긴 합니다. 적어도 지금보다 더 어려워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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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 기원사 변경점 - 불꽃형성자 폭딜 너프, 다시 비늘사령관 메타
불숨과 영쇄가 큰 버프를 먹었습니다.
'불꽃 섬광' 너프는 영원의 쇄도 상향으로 인한 증가량을 상쇄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재와 동일합니다.
한편 불의 숨결으로 최대 120%의 받는피해 증가 디버프를 주던, '이글거리는 잿불' 버그가 고쳐졌습니다.
이제 4강으로 쏴도 최대 40% 밖에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올렸던 심크 결과도 특성이 적용되지 않았던 버그가 있어서,
불꽃형성자 특성트리가 심크에서 약 3% 가량 과대평가 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단일타겟 5분 심크 결과는 이런 상황입니다.
네... 비늘사령관이 여전히 쎕니다.
웃긴 건 지속적으로 상향받아온 '화염 폭풍' 트리가 단일 특성트리를 거의 따라잡았다는 거...?
한번만 더 상향받으면 비늘사령관을 제낄수도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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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증강도, 황폐도 1시즌이랑 달라진 게 없다.
보라돌이
보라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