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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건물주의 입장을 설명해주는게 슬슬 지겨워지는데.
왜 저성장 시대에 미친듯이 건물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하냐?
이게 먼저 아니냐?
세입자의 입장에 너무 몰입되서 그것외엔 알아서 하겠지하고 생각하는거냐?
과거 빚내서 집사라는 말에 집만 산것 같냐?
이자가 낮아서 상가건물도 샀어.
대출 조건이 완화 되자
구매가능자가 늘어 났으니 당연히 매입가가 오르는거지.
젠틀리피케이션 방안이 없다 하는데 보면서 매번 웃는다.
대출을 많이 받아 건물주가 새로 왔으니 왔으니
월세를 많이 받지 않으면 유지가 안된다.
해결 방안으론
기업들과 법인들 돈 부동산에 투자 못하게 투자제한이나 부동산 보유 비율 맞추고
개인에 대해 부동산 대출제한을 총량으로 제한하면 된다.
한마디로 은행과 기업, 법인을 두들겨패면
개인은 알아서 따라가는데 참. 분명 알텐데 저항때문에 그런가?
삼성과 언론의 합작이 거세긴한데 어차피 뒤집어 쓸거, 멱따고 그러면 좋을텐데 아쉽다.
경제성장률 한 4~5년 마이너스같은 사소한 리스크가 있지만 확실히 가시적인게 나오긴하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