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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운운하는 니들 덕에 지린다.
부모님이 안계시냐? 빚을 물려줬나?
전에 이야기 했잖아.
나 사회생활 시작을 5천 갚으면서 시작했다고.
재산상속 포기각서 써도 갚아야하는게 있더라.
보증 섰다고 유족에게 청구하는 잡놈들도 있었고.
아버지 지역 건보료만 3달치 180만원 정도였다.
대학교도 전 장학금 주는 지방 국립대로 선택이 아닌 어쩔수 없이 갔지.
초봉 160주는 직장이 있어도 병역문제때문에 부사관지원해야했고.
인맥도 없고 군생활도 타인에 의해 꼬여서 전역해야했고.
어학연수가서는 생계문제로 가이드 해야했다.
주식으로 재산을 튀겼지만 부동산만 바라보는 사회때문에
먹고살려고 부동산 중에서 개판이라는 경매 배웠다.
내 20대는 내 선택으로 시작한게 없어.
부모 살아있고 푼돈이라도 물려줄게 있는 니들을 바라보는 내가 느껴야지 안그러냐?
졸라 나약한 새끼들.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