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같은 새끼.
지 50원밖에 없다고 만원만 꿔달랜다.
누구냐고? 피갑칠한 그 병신 새끼 연재다 시발 ㅋㅋㅋㅋㅋ
만원꿔서 술처먹겠지 병신새끼.
그러더니 지가 잘못한게 있어요? 하고 물어보네 십새끼.
니덕에 세무조사 받는다고 고맙다고했다.
그랬더니 지 혼자 한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했다고 생구라를 치네.
너 하나가 신고 했다고 하던데 여러사람은 뭔소리야 했더니
말안하네.
그래서 물었다.
"나 문제있대요?"
우무쭈물하다가 별문제 없고 세금잘내는 사람이라고 통보왔대.
시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처먹고 얼마나 비루하면 억하심정 품고 신고한 사람한테 돈 빌리러 오냐.
심성이라도 곱게 쓰던가.
동네 술꾼들도 이새끼랑 3번이상 술안먹는다고 소문이 나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다가
주사에 피갑칠을 했으니 지나다니는 학생들도 똥 취급한다.
인생 살기 존나 팍팍하다. 세입자 새끼가 집주인을 찌르다니.
자주 마주치니까 애새끼가 돈 뜯으려고 지랄하는 듯.
세입자 잘사는 지 매일 파악하러 다닌게 이렇게 독이되서 돌아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