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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사 펌]6·25 때 실종된 미군의 자녀

아이콘 밴쿠버1793
댓글: 1 개
조회: 1657
2018-10-12 00:38:58

 

6·25 때 실종된 미군 자녀, 칠곡 낙동강 찾아 영면 기원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참전 미군 장병의 아들과 딸이 11일 경북 칠곡군을 찾았다.

11일 칠곡군에 따르면 12~14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미군 중위 제임스 엘리엇의 아들 짐 엘리엇(71)과 딸 조르자 레이번(70)씨 남매를 초청했다.

이들 남매는 이날 칠곡 호국의 다리를 찾아 낙동강 변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버지 엘리엇 중위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1950년 8월 호국의 다리 인근에서 작전 도중 실종됐다.

실종 당시 그는 29세로 아내와 3살 아들, 2살 딸을 두고 참전했다.

엘리엇 중위의 부인 알딘 엘리엇 블랙스톤은 평생 남편을 기다리다 2015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관련 기사


https://news.v.daum.net/v/20181011193905068





감사합니다. 6.25 때 우리가 공산군에게 전쟁에서 졌다면 더 큰 참화를 겪어야 했을 겁니다.


그 참화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참화였을 겁니다.


미국의 세계 전략 차원의 참전이었다고 비난하는 좌파가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현재의 북한 상황을 보시고


자신의 컴을 보시기 바랍니다. 옆에 놓였 있는 스마트폰을 보시는 것도 좋겠죠.



아래는 제가 옛날에 올렸던 것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wow/762/480205?my=post&iskin=wow

Lv27 밴쿠버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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