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선인들의 현명함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예전에 조국수석이 이런말을 했지

고대 페르시아에서 돈을 받고 판결을 한 재판관이 있었다

왕은 그 사실을 알고 재판관의 가죽을 벗겨 재판관의 의자에 씌웠고

재판관의 아들을 법관으로 임명하여 그 의자에 앉혀 재판을 하게끔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선인들은 어떤말을 했을까?

생긴대로 논다

피는 못속인다

옛 현인들의 말씀을 새겨듣고 나치부역자를 숙청한 프랑스

무당한테 나라를 넘긴 개간년을 탄핵시켰더니 끝도 없이 기어나오는 부역자들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면 참 답답하고 한숨 나오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면 참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

하나씩 기어나오는 부역자들을 일망타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망상이랄까...

무당한테 나라 넘긴 자유당은 살짝 맛을 보냈고(입법부)

넘긴년은 옥사가 뻔하니 사필귀정(행정부)

판사놈들은 알아서 기어나오는 중(사법부)

적폐와 부역자들과 싸우는 중인데도 언론과 재벌을 반대세력으로 두고 대통령 지지율이 50퍼에 육박하는건 신기할 정도야 거의 기적이라고 봐

마지막으로 언론과 재벌만 남았는데 지금의 추세라면 문재인 임기중에 모두 정리하고 정상국가로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라면 먹어야 되서 정리 못하고 그냥 올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