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짜잔 사회적 실험이었습니다.

만약에 kt가 사회적 실험이었습니다. 라고 나불대면 누구처럼 받들어 질까?

오피셜도 없고 공신력있는 누군가가 강력히 주장한것도 아니야.

남초를 중심으로 낭설처럼 떠도는 이야기가 살이 점점 붙고 있다.

다만 사실을 붙이자면.

개인적 공간이라는 pc에서조차 기록이 남는다.

하물며 인터넷사용기록은 사방에 남는건 당연하지 않나?

이건 기술과 서비스 문제라 정부탓하긴 매우 애매해 보이는데?

그리고 과거에도 인터넷 회사들이 스마트 서비스니 하면서

자체적으로 특정사이트 막아왔었는데

그런전적은 없었던것 처럼 이야기하니 놀랍다.

감청을 자꾸 넣으면서 명확한 연결고리 없이

도매급으로 엮고 말이야.

운영하시던 사이트가 차단이라도 당하셨나?

신성한 야동의 공급 불확실에 이성을 잃으셨나?

공부하래서 하는데 확증도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릴 같다.


공교롭게도 사회적 드립 지지하던 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번지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