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빤쓰목사는 검찰이 풀어준거지

검찰이 쿵짝을 맞춘 피의자를 풀어주는 두가지 방법

1, 무혐의 처리
기소, 재판 등으로 시끄러워지면 안되는 피의자 또는 사회적 이슈로 사건자체가 알려지면 안되는 경우(정치인, 재벌의 불법행위 등)

2, 엉성한 기소
사건이 불같이 퍼져서 이미 이슈가 되었고 객관적 증거가 대중에게 명백하게 알려진 경우(빤스목사, 패트 불법 자한당)
기소를 하지 않거나 무혐의처리한 경우 대중의 질타가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에 화살을 법원으로 돌리기 위한 꼼수(빤쓰목사의 경우 댓글 전부가 판사를 질타. 기사에서 검찰의 고소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언론사와 기자는 거의 없음)

패트 불법행위도 이런식으로 풀어줄 준비 작업중(황마진은 현장에 있지도 않았는데 기소하고 관련자 일부만 기소)
기소는 해야하고 같은편이니 풀어는 줘야겠고 전국민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당대표와 일부만 기소해서 검찰은 할 바를 다 한것처럼 호도하고 풀어줄 가능성이 농후함

앞으로 일어날 일 예상

재판전 언론 :  검찰 자유당 당대표와 의원들 기소(엉망으로)

재판후 언론 :  황마진과 의원들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