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냥 쓰는글 안타까워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수는 있지만 

틀릴수는 없다,

그러나 

바라보라 

전두환의 뻔뻔함과 노태우 아들의 고개숙임을 

애써 고개를 돌리지 말고 

지금 니들의 혓바닥도 이와 다를것이 없다 

현재 니들의 손가락도 전혀 다를게 없다 

멋진 조롱은 해학이라 칭할수는 있지만 

모자란 손가락질은 너의 눈을 멀게 한다 

이건 웃긴 실화 

내 후배중에 거시기 길이가 너무나도 길어서 변기에서도 일을 잘 못보는 놈이 있었다 

어느날 술자리중에  한 친구놈이 양놈들은 기본이 15래 난 15니깐 여자들이 디게 좋아하더라 하며 

술자리 분위기를 깨는 새끼가 등판한거다 그런말 할 자리가 아니고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래서 나도 술 취했겠다 한방 멕이려고 

너 그게 자신있으면 한번 붙자  난 번데기니깐  인정하고 

너만한 사람있어 이자리에 있으니깐...대행으로 오케이 하니깐 ?

그넘이 하는말 ㅋㅋㅋ 길이로 두꼐로 ? 하는거지 ㅋㅋㅋ 길이로..가자 

걸려들었지 그날 술값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양주만 7병정도 마신걸로 기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