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깨문

'탐관오리'는 더러운 관리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 탐관오리가 생기면 반드시 바늘과 실처럼 따라붙는게 '가렴주구', '황구첨정', '백골징포'이다.

문재인과 조국, 추미애, 김현미 등은 탐관오리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무능하고 더러우며 후안무치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임종석, 이인영과 같은 매국노들까지 붙어 국가를 급속하게 망하게 만들고 있다.

가렴주구, 황구첨정, 백골징포는 모두 세금과 관련된 말이다. 국민이 살 수 없도록 세금을 편취하여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고 이익을 챙기는 탐관오리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지금 저 위에 언급한 탐관오리들의 행태기도 하다.

문제는 지금 이 나라의 대깨문이라는 족속들은 조선시대 민초보다도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민초들은 탐관오리들의 가혹한 세금수탈에 저항했고 반항했다. 비록 '왕이 주인'인 국가라 이들의 시도는 모두 실패했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 대깨문이라는 족속들은 '국민이 주인'인 국가에 살면서 종놈에 불과한 자들이 탐관오리가 되어 세금을 수탈하고 있는데도 좋다고 지지를 보낸다. 미물인 강아지도 자기 밥그릇을 건드리면 짖어대고 물어버리는데 대깨문이라는 족속들은 밥그릇을 엎어버리는데도 좋다고 꼬리를 흔든다.

정말 대깨문에게는 개돼지라는 말조차 사치다. 아니 개돼지를 대깨문에 비교하는건 개돼지에 대한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