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할아버지는 만주에서 장사해서 큰돈 벌어다가 쪽빠리측근에 붙어서 큰돈 만졌다가
도박으로 그 큰돈을 날리고 우리 어머니를 비롯해서 모든 식구들을 팔아먹었다는....
이건 드라마에서도 볼수없는,,,개막장
씩씩한 우리 아버지는 국군으로 군수 보급품 창고 장교에 잘보여서 거기서 돈 좀 만졌다고 하더군
난 이런게 싫은거야
아주 시때부터 내려오는 그 드러운거
조용하게 생각해봐
차라리 시대는 다르지만 그쪽에 엄마 아빠가 있으면 슬쩍 갈꺼잖아 ?
정신차려 새끼들아
니 자식들을 생각해야지 새끼 안깔꺼야 ?
나 ? 빚 없고 내가 생활하는데 문제 없고 내가 돈벌고 싶으면 돈 벌고 (생각보다 작지만)
최ㅣ소한 이런 삶이라도 살아보고 말하던지 4인가족 먹여살리는 그림을 그려봐
존나 박쎄다...얼마나 드가는지 아냐 ? 거기에 병원비 투입되면 인생 망가진다
미리미리 준비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