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해서 그건걸 생업으로 사는 사람으로써 보기엔
한 사람의 글은 안보이지만 둘다 틀린거 같어
지금 위례 가보면 상가분양 받아놓고 아직까지 공실인 상가 많다 그게 최소 10억 이상인것들인데
거럼둘 참 돈 많엉 ...
월 250만원 10평짜리 부동산 사무실 임대료 하고
월 200만원짜리 12평정도 되나 ? 편의점 임대료하고
내가 판교에 넣어준 편의점 사장님이 어느날 찾아오더니
임대료 협상을 해야 하는데 임대인이 전화를 안받는데
그래서 좀 기달리면 묵시연장 되니깐 기달려보세요
그러자 임대인이 딱 법정 기한시한에 문자를 보내옴 임대료 왕창올려서
그래서 그랬음 옆집 비슷한 평수고 돈이 30만원이나 싸니깐
그 새끼한테 가게 뺀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 가게는 이전을 하고 한 일년정도
공실로 놀았지 그 새끼 직업이 세무사임 ㅋㅋㅋ 헛똑똑
참 그리고 이건 주변에서 벌어지는 흔한 일인데 요즘 건축 자제비가 엄청 올랐어
동생이 뭐 하나 집을 짓는데 철근값이며 ..살벌하게 오르는거야
시키는 사람이 되었던 그걸 만드는 사람이 되었던 전체적인 상황을 잘 판단하라고,,,
물론 기본 계약서 같은데는 그런 조항이 들어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