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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성이 여성에게 권력을 심어주는 방법.

뷔페미니스트
댓글: 7 개
조회: 1801
2021-06-28 17:28:21
1. 성매매: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남성의 부가 성매매를 통해 여성에게로 이동함. 

2. 아내에게 생활비 일임: 돈은 남성이 벌지만, 가계를 주부인 여성에게 맡기면 소비력은 여성에게서 나옴. 그 결과 기업, 사회가 친여성적으로 돌아감. 중국의 소비력에 많은 나라가 굴복하는 것과 같은 이치. 소비력=권력

3. 할당제: 공정한 경쟁이 아닌 할당제를 통해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재력과 권력을 이식시키는 행위. 

4. 남성의 데이트비용 부담: 남성의 데이트비용 부담 덕분에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진 여성들이 자신을 위해 소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남으로 인해 여성의 소비력 상승, 그 결과 기업, 사회가 친여성적으로 돌아가게 함. 소비력=권력

5. ㅂㅃㄹ, 물소: 논게, 좌파진영에 많이 보이는 유형. 민주당은 대놓고 물소정당. 정당한 남성의 비판에 여성들이 움찔할 때 틈새시장을 노리고 물소행위를 시전함으로써 여성에게서 특정한 보상을 얻어내려함. 이 보상은 주로 개인간에는 성적인 것, 정당은 표를 얻는 것이 될 수있음. 페미를 까는 만큼 물소역시 똑같이 쥐어터져야 할 존재들.

6.여성부: 여성권력을 신장시키고 남성권력을 약화시키는 각종 법안 추진.

7.결혼: 대표적인 부의 이전 행위. 가급적 페미가 덜 묻은 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는 것 추천.



위의 7가지 중 2,3,4,5,6,7을 근절해서 페미를 사라지게 만든 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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