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는 영역에서의 시정 노력이 필요하다. 그건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차별받는 성'이기 때문"이라며 성 차별이 특정 성별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성도 차별받는 영역이 있고, 공무원 채용시 30% 할당제로 시정되지 않나"고도 했다. 그러면서 "여성가족부 폐지는 옳지 않고, 확대 재편이 맞다"
"차별받는 영역에서의 시정 노력이 필요하다. 그건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차별받는 성'이기 때문"
"남성도 차별받는 영역이 있고, 공무원 채용시 30% 할당제로 시정되지 않나"
"여성가족부 폐지는 옳지 않고, 확대 재편이 맞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옳지 않고, 확대 재편이 맞다"
"며 "기능을 키워야지 왜 없애나"
이 지사는 지난 대선 공약으로 여가부를 성평등부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한 적 있다. 당시 이 지사는 "젠더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여성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사회질서를 양성평등의 질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111705i그래요 하도 논점일탈 헛소리 뇌피셜 들을 잘하니
이번에도 헛소한줄 알았어여 ^^
역시 표를 의식하지 않고 소신을 정연하게 밝히시네요
역시 후보 자격이 충분하고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