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5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은 7.3%로, 박근혜 정부(7.4%)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 됐다. 2018년과 2019년엔 인상률이 각각 16.4%와 10.9%로 크게 올랐으나 2020년과 2021년 각각 2.87%와 1.5%로 급락한 결과다. 최저임금 수혜자 역시 최저임금 인상률이 높았던 지난 2018년과 2019년엔 각각 462만명, 500만명이었다가 인상률이 급락한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415만명과 407만명으로 줄어들었다.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03251.html
소주성이 어떻고 개념없이 떠드는데
그 때 올리지 않았으면 결과적으로
박근혜때 인상률 보다 많이 밑돌았을것
코로나19 만 아니었어도 만원이 넘었을것
소주성이 잘못된 정책이라면
박근혜 때에 왜 헬조선이란 용어가 유행했는지 설명을 해보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