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이 문제가 된 핵심 원인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변경해서 대장동 헐값에 강제수용하고 분상제 피해서 비싸게 분양하게 함으로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토지 매입과 원주민퇴거를 성남시가 다 맡아서 하고
토지헐값 매입- 고가분양을 통해서 이득을 몇 배로 해준것이고
두번째 원인은 비정상적인 수익분배로 7인의 민간인들만 압도적으로 수익을 올리게 한것임.
이게 다 허가권자인 성남시에서 이렇게 설계해주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건데
설계 다 하고 사업자 선정해서 입에 떠다먹인 책임자인 이재명이
자기가 다 설계하고 다 했다고 한 그 입으로 자기는 관계없다고 한다는건
개 돼지도 안믿을듯 ㅋㅋㅋㅋ
설령 0.001%의 가능성으로 이재명이 몰랐다고 해도
성남 시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설계하고 최종 결재한 사업에서
시민들을 착취해서 특정업자 배불리는 일이 벌어진 것도 몰랐다면
시장은 커녕 동장할 깜냥도 안되는 병신새끼라는거 자인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