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는 대부분 문과출인 대학생들이 감. 예) 기자, 아나운서, 작가, PD
문과(인문사회계열) 대학생들은 과거부터 각종 데모, 시위 등을 주도해왔음. 예)사회학과, 신문방송학과, 국문과
각종 데모, 시위를 주도했던 문과 출인들이 꽉 잡고 있는 언론계가 친민주당 성향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뿐임.
그렇다면 문과출신들은 어째서 좌파성향을 가지는 걸까?
그 이유를 님들은 통찰해 본 적 있음?
그 이유는 예술인(감독, 배우, 시인, 미술인)들이 좌파성향이 강한 이유와 같음.
이과(물리, 수학, 화학)를 선호하는 사람은 감성보다 이성이 발달한 사람들이고.
문과(글, 미술, 시, 음악)를 선호하는 사람은 이성보다 감성이 발달한 사람들임.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감성적인 사상임. 오죽하면 감성팔이라는 말까지 나왔겠음?
감성적인 사상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사람들(문과)은 사회주의에 치명적인 매력을 느낌.
반면 이성적인 사람들(이과)이 볼 때 사회주의는 현실적, 이론적으로 말이 안되는 개소리로 보일 뿐이지.
대다수에 해당되는 경우이고 예외도 있음.
결론
좌파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