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란의 진원지’ 대장동·현덕 지구·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 全數조사
경기도·성남시 공무원, 경기住公·성남都開公 직원과 同名인 502명 발견!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48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1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9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68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20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70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1명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37명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현덕 지구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54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28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30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06명〉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12100011인구 100만 예산 3조의 성남시나 경기도 운영하는데도 이러는데
국가를 운영하면
한해 몇백조가 뒤로 빠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