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마크맨으로 활동중인 서형석 기자는 윤석열 선대위가 술 먹지 말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뛰어보자는 의지가 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지만,
술을 먹지 말자는 복수의 조언이 있을 만큼 윤석열은 술을 자주 마셨고 문제가 발생해왔다그동안 공식 일정에 지각했던 것이 술과 무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대위가 술병을 압수했을 만큼, 내부 규칙이 존재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금주하겠다고 최근 약속을 했다.
그런데 최근 대구 일정 때, 윤석열 방에서 와인 병이 여러병 나오는 바람에 규칙이 깨졌는데...
쉽지않어...쉽지가... 나 뎅기던 병원은 성남 종합시장 근처인데 도로가 엄청 넒음 병원반대편은 이상하게 노숙자들이
좀있고 날씨 좋으면 길거리서 사람들이 퍼질러 앉아서 술판벌이고 뭐 그런 분위기...내 담당의가 그러는데
자기 환자가 싹...나은것 처럼 속이고 나가서 술퍼먹다가 ( 그동안 못마신걸 한번에 마심 ) 죽었을때
너무 속상했다고 금주...그거 쉬운거 아님 절주도 힘든데 금주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