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단한 이들을 위하여

내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님을 밝혀둠 

알콜 의존증으로 꾸준하게 약 먹고있음 폭음으로 인하여 응급실 간것은 몇년전 인생 한번뿐

그것도 실험이였는데 도대체 얼마나 갑자기 마셔야 뒈지는지 실험했는데

한가지로 꾸준하게 마시면 그냥 저냥 돈만 나가고 그래서 세상의 모든술을 섞어 마시자해서 

짬뽕그릇에 내가 아는 세상의 모든술을 다 섞음 그거 마시고 정신을 잃어버렸는데 깨어남

의식은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들음 그때 들은 생각이 아 이래서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케어케 해서 욕실에 가서 물 맞고있는데 그 당시를 떠올리자면 햐~~~ 집주인 존나게 복잡하것다

그런데 빛과같이 집주인이 나타나서 119에 전화를 함 오피스텔인데 침대거리가 안데서 나를 업고 감 

지금은 조절이 가능한 단계 까지 왔음  근데 존나 웃기는게 선수는 선수 보면 알거든

내가 차단한거가 그서 그래 

그 새끼 알콜 의존 존나 심하다  알콜 끊으라니깐  사람 관계를 끊어버리자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