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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친원전 정부라더니… 文정부때 세운 SMR 계획 그대로

아이콘 무릉도전생
댓글: 1 개
조회: 829
2023-03-07 21:52:47
그냥.. 2찍 애들은 좋은건 다 굥석열이가 하고

나쁜건다 문정부가 한거다 빽빽빽....

그래 놓고는 예산 삭감.

현재 미국과 중국, 러시아, 영국 등 주요 원자력 선진국들이 SMR 개발과 시장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6년 간 총 3992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SMR 노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까지 기본설계, 2025년까지 표준설계를 각각 마치고, 2028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예타를 거치면서 사업비가 5832억원에서 3992억원으로 1840억원 삭감되고, 개발과제도 60개에서 40개로 줄어들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이 크게 축소됐다. 특히 전체 사업비 중 가장 핵심인 연구개발 사업비가 5512억원에서 3658억원으로 1854억원이나 줄었다. 그중 혁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사업비가 899억원으로 가장 많이 삭감됐다. 대표적인 혁신 기술로 수출 경제성 확보에 중요한 '첨단 용접기술을 적용한 원자로 용기 제작기술'의 경우 3∼4개 세부 개발과제가 폐지됐다.

익명을 요구한 원자력 분야 전문가는 "사업비가 대폭 삭감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며 "예타 계획서가 전 정부에서 마련된 만큼 새 정부의 탈원전 폐기 기조에 맞는 사업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요기서 국회 빽빽빽... 할넘들 많을듯..

선전은 탈원전이라고 빽빽빽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계획한거라서 짜른건 아니구?

Lv82 무릉도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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