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선우 하차 다음의 올 파도는 누구를 때릴까?

 진보언론 미디어들 어깨 으쓱 올라가서

우월감에 오늘 술판이라도 벌릴 판이지만

등가교환

작용과 반작용

이로서 정청래가 압도적 당선이 되고

먹고 살아야 하는 진보방송은

오늘 씨부리고 있는 강선우 사퇴로 대통려부담 덜었다

의 죄값을 면할려면

결국은 언론을 때릴수 밖에 없다.

최경영 티비 보는데 최경영이야 원래 꼴통이라 지가 올타고 우기드만

옆에 띵구리랑 신인규는

댓글보며

눈치 ㅈㄹ 보면서 최경영 거들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지들이 먼짓을 한지 슬슬 감이 오기 시작할꺼야

이건 강선우의 문제가 아니라

신정부 vs 언론 미디어 의 기싸움이었는데

최악의 돌파

동지팔아서 손바닥 비빈 꼴이 되었으니

댓가를 달게 받아야지

찬대야 김민석이 왜 십면년을 낭인으로 산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