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동안 달려본 결과 몇가지 이번 6~10랭전의 분위기를 파악해보았습니다.
1. 즐겜유저가 다수이기에 승패 예측이 힘듭니다. 지는판 별 세이브를 해야합니다.
적군에 던지는 유저가 있으면, 아군도 던지는 유저가 있습니다. 매 판마다 높은 딜을 해야합니다.
화력좋은배를 추천합니다. (레이더쉽, 구축은 비교적 화력이 낮아 별세이브가 힘듭니다. 디모인은 몸이 너무약함.)
2. 대부분 게임이 캡(점수) 싸움 보다는 전멸전으로 갔습니다. (구축함을 비추천합니다.)
캡 싸움보다 사격실력으로 적에 대미지를 누적하는게 필요합니다.
또한 구축이 높은 점수를 따기 힘듭니다. 캡으로 점수를 따려면 적 구축과 레이더의 견제가 심합니다.
스팟을 잘 해준다고 아군이 안던지는 법 없습니다. 어뢰는 제가 구축고수가 아니라 그런건지 맞추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3. 최대한 가까운 전투위치로 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기동성이 좋은배가 좋습니다)
이 부분은 맵마다 차이점이 있지만, 보통 적 시작루트와 아군시작루트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전투가 시작됩니다.
클전과 다르게 빙 돌아서 외곽싸움을 하는 경우가 없이 그냥 급하게 싸움거는 유저가 많습니다.
예를들어서, 슬리핑자이언트의 중앙 캡지역으로 가는 시간동안 이미 맵기준 오른쪽에서 싸움이 시작됩니다.
아군이 신랄하게 털릴경우, 싸워보기도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별세이브를 위해 최대한 딜할 기회가 있는
위치로 이동하는것이 좋습니다.(저격 할 경우 점수를 얻기 힘드니 빠르게 이동하는것이 포인트)
4. 피탐이 좋은 배를 필요로합니다. 혹은 피탐좋은 배를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보통 구축들은 캡지역으로 가기때문에 그 외의 지역에서는 순양, 전함의 싸움이 됩니다.
이번 랭전 주력 함선중 하나인 힌덴은 피탐이 전함인 컨커러보다 나쁩니다. 따라서 힌덴의 예상위치로 컨커러를
타고 이동한다면, 11키로 근접전을 적 힌덴상대로 시작이 가능합니다.(다른 전함은 자오같은 아군배를 따라가도 됩니다)
(위의 4번 전략은 이번 6~10랭크전에 많이 써먹어서 재미를 보았습니다.)
5. 개인적인 추천배: 컨커러, 앙리
랭크전은 실력도 필요하겠지만, 그 시즌마다의 분위기를 파악하면 일정 판수이상 플레이 시 고랭크가 가능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