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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과학과 징크스

니들아이
댓글: 6 개
조회: 526
2020-02-25 06:18:44


과거에, 야구 기록들을 줄줄 외우는 후배가 있었다.

어떻게 그런것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더니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고 했다.


나는 이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제원이나 특성 이런것은 고사하고 군함이름조차도 내식대로 대충 부른다.


유저들은 그것을 '과학'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댓글들을 읽으니 이 게임의 커뮤니티에서 쓰는 '과학'이란 단어는

좋은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 내가 잘못 이해한듯 하다

 이글에서  과학은...사전적인 뜻 그대로 과학을 그리고 과학적인 인과관계와 추론들을  의미한다. )


이배는 무슨 값이 이래서 이런 좋은점이 있고, 저배의 장갑은 몇미리인데 이런 모양이라 여기를 때려야하고 등등

어떻게 저런것을  다 알고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아무래도 무엇을 잘 알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자세까지 필요한듯하다.


과학의 반대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징크스'라는 것이 있다.

과학은 몰라도 이게임을 하며 개인적인 징크스는 좀 있다.


시작했는데 구축이 얼른 움직이지 않는 전투는 대개진다.

(곰곰히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것은 과학적 인과관계도 있을듯하다.)


배끼리 부딪히거나 섬에 박으면 재수없다.

(아직 피가 제법 남았는데 갑자기 터져 죽는 일이 일어난다.)


거점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주변의 섬을 바깥쪽으로 도는 구축은 따라가지 마라.

(이상하게 초반에 잘 죽는다 ㅡ,.ㅡ)


연달아 두번이상 도탄이나 탄깨짐이 나는 전투는 대개진다.

(조지아로 아무래 때려도 딜이 안나오는 황당한 경우가 종종있다)


표트르 벨레키를 타면 우리팀은 없다고 생각해라

(이 배만 타면 매칭이 이상하다. 벼라별 이상한 아군들을 만난다. 승률이 내 전함중 최하위)


Lv20 니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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