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열받는 이유중 하나가 항모는 멀리서 안전하게 함재기만 보내서 공격해대니 .
공격받는 입장에선 못막으면 나만 피해지. 완벽하게 갈아버려도 본전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대공순양함으로 대공망을 갖춰서 대응하면 된다는게 맞긴 맞는말이죠 근데
팀게임이라곤 하지만 게임하는 사람은 서로 각자 개인이거늘...누가 팀을 위해 의사소통도 힘든 게임판에서
서포트같은 대공 지켜주러 쫓아다니겠냐는말이에요.. 서로 상대배 침몰시키며 스트레스 풀려는 즐겜러들 사이에선
흔히 있을수 없는 포지션일겁니다.
예로 랭겜에선 항모 대응 충분히 가능하죠? 무엇보다도 이기려는 목적이 강한 게임이니 누군가 희생하겟죠. 팀을 위해서.
항모는 현재 게임내에서 꼭 존재해야할 함선은 맞아요. 항모없는 방에서 아군에 그지같은 구축이 시작과 동시에
침몰하면 항모가 그리울때도 있을겁니다. 게임 승패가 초반부터 뻔해지고 굳혀지는 걸 항모가 어느정도
변수를 제공하고 역전을 노려볼수 있으니까요. 또 이래야 또 게임이 재미나죠.
다만 문제점이 앞서 얘기한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일방적으로 얻어터진다라고 느껴지는 구조라서 불만이 많은겁니다.
항모도 맵 구석에서 함재기만 보낼게 아니라 어느정도 3선까지 전진배치 해서 리스크가 좀 더 생겨야 불만이 적어지겟죠.
함재기에 비행시간이 생기면 맵구석 멀리서 보낸 함재기는 비행시간부족으로 어뢰로켓 등 각잡기도 힘들고
방어하는 입장에선 선회한다면 함재기 공격미스도 잦을꺼구요. 시간압박으로..
맵구석구석 구축찾아다니느것도 부담이 클겁니다. 결국 지금처럼 수없이 함재기 출격시켜서 공격하려면
항모는 더더 앞으로 전진배치를 해야하며(비행거리단축을위해) 이는 적군에게 탐지되기도 쉽고. 공격받을 확률도
높으니 지금보다도 불만이 덜하지 않겠습니까.
글에 두서없었네요.
요약하자면
항모 함재기 비행시간 추가함으로서.
지금처럼 수없이 출격시켜 공격하려면 비행거리 단축을 위해 전진배치. 이는 항모본체 탐지 위험큼.
멀리서 함재기만 보낸다면 항모는 안전하겠으나 비행시간 압박으로 효율적이지 못한 공격과 정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