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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극히 개인적인 항모에 대한 생각

아이콘 에클
댓글: 2 개
조회: 860
2020-11-10 16:46:24

※ 제목에 언급하였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항모는 지속딜러여야 한다.


 - 항공모함은 워쉽에 있어서 가장 리스크 없이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함종.

 - 심지어 함재기의 로스라는 리스크는 편대나누기 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함.

 - 따라서 항모는 반드시 지속딜러여야 한다. 공격에 리스크가 없기 때문.

 - 하지만 리히토펜을 비롯한 철갑급폭 함선은 수상함의 체력을 절반까지도 날려먹을 수 있는

   회복불가능한 데미지를 한방에 가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이러한 메타의 변화로 시타델 자판기급 함선 (ex. 디모인, 모스크바 등)들은 나쁘지 않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철갑급폭에 대응할 수단이 없어서 거의 관짝에 틀어박힌 상황


  ▶ 결론 :  철갑급폭 등 시타델을 낼수 있는 함재기의 데미지는 필수적으로 하향되어야 한다.





2.  항공모함의 시야 제공능력은 너프가 필요하다.


 - 현 메타에서 항공모함의 시야 제공능력은 타 함선의 추종을 불허함.

 - 전투기 소모품을 이용한 시야 제공을 통해 2라인 시야컨트롤이 가능하기도 함.

 - 이러한 현상은 대공피탐이 큰 전함류의 함선의 포지셔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 해당 함선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구하다보니 결국 저격메타가 심화.

 

  ▶ 결론 :  항모의 시야제공 능력을 너프해야 저격메타의 심화를 일부 완화할 수 있음.




3. 항공모함의 대구축전


 - 대부분의 구축은 대공능력이 취약함.

 - 구축함의 입장에선 항공모함 자체의 공격도 무섭지만, 머리위에서 빙글빙글 돌며 강제로 스팟을 띄우는

   스토킹 플레이에 너무 취약함.

 - 그래서 사기적인 대공을 지닌 할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축이 매우 고통받는 상황

 - 항공모함과 구축함 간의 밸런싱이 필요.


  ▶ 결론 :  항모의 대구축 타격능력 너프 or 구축의 대공능력 일괄강화 등의 밸런싱을 통해

               항모의 대구축전 능력을 일부 하향할 필요성이 있음.







항모는 너무 다재다능합니다. 지속딜부터 한방딜, 가장 적은 리스크의 공격수단, 시야장악, 대구축 견제까지

모든걸 너무 다 잘해요. 그래서 밸런싱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3줄 요약

1. 씨발 철갑급폭 너프좀 이게 게임이냐 한방에 반피인데 회복도 안됨 좆망겜

2. 꺼지지 않는 대공피탐 때문에 저격합니다.

3. 구축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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