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정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경기는 뭐가 있나요?
짧게 달아주세요~!
저는 이게 젤 기억에 남네요
a~z까지... real 빡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쌩쑈를 함
https://www.inven.co.kr/board/wows/4235/85227?name=nicname&keyword=%EC%95%84%EC%9A%B0%EC%83%A4
팀에 사람이 존재한다면? 팀플의 정석을 본 경기
저 상황은 부함포 100개나 박을 상황이 아니었는데?...
https://www.inven.co.kr/board/wows/4235/85124?name=nicname&keyword=%EC%95%84%EC%9A%B0%EC%83%A4
하나는 알렉산더를 타고 free deal... 아군이 삼삼오오 모여 시타 열며 마중하니
멀리서 혼자 노는 알렉산더 따위 개무시 흑흑....
언제 5대가 넘는 적이 나에게 포신을 돌릴지 마음 졸였던 그 쫀쫀한 시간...
아직도 생생함
https://www.inven.co.kr/board/wows/4235/88291?name=nicname&keyword=%EC%95%84%EC%9A%B0%EC%83%A4
riga 운용 방법 정석 but cv 없어야 함...
개쫄림
https://www.inven.co.kr/board/wows/4235/85679?name=nicname&keyword=%EC%95%84%EC%9A%B0%EC%83%A4
요즘은 ... 배들이 하나같이 괴랄하고 괴물 같아서 이런 낭만이 없음!!!!!!!!!!!!!!!!!!!!!!!!!!!!!!!!!!!!!!!
(나 활약하고 싶은데........ 활약해도 뭐 확정적으로 죽으니...)
작금의 시대 난세
빌어먹을 포격구축 + 초군함 + ss.........
어디 독일이 (메켈란부르크?) 고폭탄을 써어???!~~~~~~ 나 때는 곧 죽어도 부포셋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일본 이와미도 어뢰 써
영전 2차트리도 어뢰 써 음..
아우샤
